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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탔어요
방통대이야기 |
2008/07/2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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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dquest.tistory.com/11 흐흐흐흐흐흐흐흐~ 딱 1년 만에 이 소망을 이뤄보네요!! 오라는 직장 퇴짜 놓고 좀 쳐져있었는데 이제야 힘이 좀 나네요.
오른쪽에 보이는 평점 평균이 이번 학기 성적이랍니다. F가 두개나 있어서 전체 평균은 저 점수보다는 좀 낮아요... F 한개를 없애는 계절수업 시험이 이번 주말에 있는데 그거까지 패스해야 이번 1학기의 진정한 끝이랍니다. T.T
이제 마지막 학기라고 생각하니 바쁘게 달려온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이제 남은 한바퀴, 욕심부리지 말고 미련 남지 않도록 달려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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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방통대이야기 |
2008/07/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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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못한 성적이 나와서 얼떨떨한 나. 학점을 바라고 들어간 학교가 아닌데 진짜 이런 기분이구나... 완전 뿌듯함. 아무나 붙잡고 막 자랑하고 싶은 기분 ^O^ 한국사, 영어를 뺀것이 진짜 큰 역활을 했다.
이제 자격증만 합격하면 진짜 좋겠는데. 욕심이 좀 과한가.. 그러나 이미 저질러 놓은 일이니... 어쨌든 내일과 모레 이틀간 승부를 걸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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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끝
방통대이야기 |
2008/07/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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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8시간 전에 남기는 글 금년에 새로 생긴 과목이라 아무런 정보가 없는 <미디어 교육> 탈진증세까지 보이며 쉬운 과목부터 간신히 복습을 끝내고(아까 정신줄이 살짝..) 제일 겁나는 미디어 교육을 이제서야 끝냈다. 그나마 생각보다 일찍 끝났다. 날씨는 왜이리 더운지 먹고 일찍 잠들려고 뜯은 맥주가 미지근하다.
미디어 교육. 너만 제발 좀 운이 따라주길 부탁한다... 오늘이 지나면 기말고사도 끝나고 이제 해방일텐데 내일도 독서실 출근... 진짜로 정말로 아무짝에도 도움 안되는 야비군이 걸려버려서 다음 주에 있을 자격증시험 공부할 시간이 3일이나 줄어들었기 때문에...
얼른 먹고 자자...8시간 후면 전쟁이다...
전쟁이 끝난 후 남기는 글 폭염의 날씨통에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가드 올리고 다녔다. 드디어 그동안의 자료들을 클리어파일에 정리해놓는 시간. 이번 학기는 성적이 좀 올랐을 법한데 a+이 한개도 없다. 단 2점 차이로 a+을 놓친 과목은 두개씩이나... T.T 이제 방.학.이.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다음 주는 자격증 시험, 마지막 주는 계절수업 시험이 버티고 있으니... 내게 진정한 방학은 8월이나 되야지 느낄 수 있을거 같다라는 거... 그래도 고생했으니 오늘 하루만 나사를 풀어줄란다^^
"이제 한 바꾸 남았다." 후회없도록 마지막은 더 많은 일들을 저질러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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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타트
방통대이야기 |
2008/06/2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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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과목은 다음 주지만 오늘 한 과목 기말고사를 먼저 치뤘다. 결과는 총 94점으로 a0 (에이 제로라고 읽어야 되나?) 2점 차이로 A+를 놓친 것이 아쉽지만 첫 스타트가 좋으니 기분은 좋다.
나는 이제 졸업하는 마당이지만 내가 우리 학교에 바라는 딱 한 가지. 기말고사를 나눠서 보는 것이 학교 여건상 정말 힘든 일인가 하는 것이다. 모든 과목을 하루에 몰아서 본다는게 솔직히 정말 버겁다... 또 직장인들은 시험을 나눠서 보는 만큼 회사에 눈치가 보일테구.. 이래저래 어려운 문제긴 하다만.....
시험 끝나면 하려던 것들이 꽤 많았는데 막상 끝나니까 하고 싶은게 없다. T.T 그냥 오늘은 푹 쉬면서 자격증 기출문제나 미리 추려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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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비앤나
방통대이야기 |
2008/06/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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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줄줄이 시험입니다. (기말고사+자격증시험+계절학기) 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지만 이제 다 왔으니 마지막으로 화끈하게 미쳐봐야죠~
딱 오늘까지만 놀구요... (어제도 그랬지 않았던가 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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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오만가지 잡담/시시콜콜한 잡담 |
2008/06/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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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는 힘들어...
1. 아침부터 낚이다. 왕복 95Km, 충주로 학교를 나간지 이틀째 되는 날. 어제는 학교 위치 알아보느라 시간을 넉넉 잡고 갔는데 본격적인 수업이 있는 오늘은 너무 일찍 도착해버렸다. 토요일인데다가 아침에 출발하는 것을 염두하지 못했던 실수다. T.T
결국 한 시간이나 일찍 도착을 해버려서 아침이나 먹어두려고 근처에 있는 해장국 집을 들어가 해장국을 시켰는데 분명 소고기 해장국을 시켰는데 선지 해장국이 나오는게 아닌가. 광우병 어쩌구 하면서 당분간 소고기는 안 나온단다. 아놔....선지 못 먹는데...결국 선지는 다 건져내고 먹었다. 한 4천원 정도였으면 돈 아깝단 생각은 안 들텐데 7천원이었다는거... 차라리 건너편에 분식집에서 좋아하는 쫄면이나 먹을껄.
깍두기만 맛있더라....
2. 넉다운 당하다. 충북지역 학우들과 출석수업을 받았다. 제기랄 나만 4학년이다. 이것 저것 정말 많이도 물어보신다. 이 과목은 왜 또 듣냐는 둥(대답하기 참 민망하게스리) 졸업논문은 어떻게 나오고 어떻게 할거냐는 둥 포토샵 과제 도움 좀 달라는 둥(그럼 입금부터...)
더욱 창피했던 건 교수님이 일일히 모든 학생들과 원격으로 자기소개를 하는데 '대전충남지역대학 4학년 OOO입니다' 라고 했던게 화근...
"얼래? 4학년이 왜 거기 앉아 계십니까? '_'a " "대전충남지역이라구요? 근데 왜 그쪽 지역대학으로 오셨습니까? '_'a " '작년에 다른 과목 수강했습니다 ㅡ_-b ' '대전에서 일주일 전에 했었던 출석수업을 못 들었습니다 ㅡ_-b '
마지막으로 날 넉다운 시킨 교수의 한마디 '여러분, 멀리서 힘들게 오신 우리 장한 4학년 학우님께 박수 좀 쳐주십시오' 전국의 아줌마 아저씨 학우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절대 잊지 않겠다....
3. 선배 대접을 받다. 드디어 첫 날의 수업이 끝났다. 이놈의 교수, 마지막까지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한다.
'우리 4학년 학우님, 조심히 가시고 내일 또 보십시다' 아놔.......
같이 수업받았던 학우들이(라고 해도 아저씨, 아줌마) 식사나 하고 가라고 가방을 꾸미는 나를 잡는다. 아까 그렇게 많이도 물어보시더니 아직 질문들이 남으셨는지 근처에 있는 감자탕 집으로 끌려가서 끝없는 질문 세례..
무슨 일을 하다가 방송대를 오게 됐고 지금은 뭘 하고 있는지, 2학기때는 어떠한 과목이 쉽고, 어떤 과목이 어려운지, 시험 준비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이고 출제경향은 어떠한지,
정말 이것 저것 많이도 물어보시는데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대도시처럼 스터디 그룹이나 이 지역 대학 학우들만의 커뮤니티 같은게 없어서 정보가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나름대로 줄 수 있는 만큼의 정보를 최대한 흘려주고 왔다.
그 결과 마지막으로 들었던 한마디...
'역시 젊은 4학년은 다르시구나. 선배님 대단허세유'
제길...처음부터 3학년이라고 하고 과묵하게 나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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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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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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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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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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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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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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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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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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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충주
방통대이야기 |
2008/06/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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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로 2시간. 동네에서 물어봤더니 택시타고 가면 3만원(왕복 6만원). 청주를 훨씬 넘어가서 위치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충북지역이다. 7일, 8일, 그리고 14일. 세번씩이나 여기로 학교를 가야 해서 미리 가보고 왔다. 길을 잘못 들어서 조금은 해멨지만 다행히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었다. 대전지역 학교보다 규모는 작은데 시설은 훨씬 더 좋아보였다. 사진을 많이 남기려고 했는데 복도에 오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러지 못했다. T.T 다시 한번 느끼지만 대구로 안 떨어진 것에 안도하고 있다 ㄷㄷㄷ ps. 나중에 돈 벌면 제일 먼저 살것 '네비게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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