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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카테고리는 사건 발생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잊혀져버리는 인터넷 개인정보 유출사건/사고에 대한 유감 기록이며 컨텐츠에 언급되는 업체를 무작정 비판하려는 목적으로 남기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런 사건이 터질 때마다 보이는 한결 같은 내용은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 혹은 피해는 없다.'


그걸 어떻게 쉽게 말할 수 있는 것인지...


보안 담당자를 따로 두지 않고 회사 입장에서는 보안 지식을 겸한 멀티플레이어만 찾으려 하니

보안이 생명인 쇼핑몰 회사 조차 뻥뻥 뚫리는 늘 반복되는 사례.


※ 2017.06.16 19:09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본 블로그로 옮김